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하는 보스/유형 (문단 편집) == [[안락사]] == > (B가 회복할 수 없는 매우 심한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.) > {{{#Crimson '''A'''}}}: 이대로는 치료도 불가능해⋯ 계속 살아남는다 해도 고통뿐일 거다. > {{{#red B}}}: 네… 으으윽 > {{{#Crimson '''A'''}}}: 넌 좋은 녀석이었다. (말을 끝낸 직후 이마에 총을 쏜다.) 주로 전투등에서 큰 부상을 입었는데 치료마저 불가능한 경우에 나온다. [[나를 죽여줘]] 항목도 참고. 사실 악역측에서도 이런 상황이 되면 [[씁 어쩔 수 없지|유감을 표하는데]] 선역 측의 경우 이러한 대상이 평소에 아끼던 부하였다면 피해는 더 크고 잠시동안 [[멘탈붕괴]]에 이르기도 한다. [[루체몬 폴다운 모드]]이 [[듀나스몬]]과 [[로드나이트몬]]을 제거할때 어느 정도 이 면모가 보이긴 했다. 어차피 그 상황에서 자신이 안 나섰어도 죽었을 가능성이 100%이니⋯. 그래서인지 인간세계를 보고는 "여기가 너희가 바라던 인간세계다."라면서 동정하는 면모도 보였다. 30데이즈 오브 나이트에서 뱀파이어 최종보스가 죽어가는 부하을 위로해주고는 안락사 하기도 했다. 전쟁물에서는 [[화염방사기]]를 메고 있던 아군이 적에게 피격당해서 불타고 있을 때 자주 이 대사가 나오지만, 이는 실제 화염방사기와는 다른 영화적 연출 내지는 오해라고 한다. 자세한 내용은 [[화염방사기]]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